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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3 - 14:34  1

*필자 소개*
필자는 퇴근 서버를 플레이하고 있는 30대 유저이다
필자의 경험과 서버에 대해서 소개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서버 홍보 사이트를 가입을 하고 글을 쓰게 되었다
서버에 장점과 단점 그리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노하우 등으로 글을 써보려 한다
*장점*
1.
퇴근 서버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본섭과 92% 일치하는 본섭 지향이다
이는 가장 큰 장점이자 중간 정도의 단점인데 단점에 대해서는 단점 부분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서버의 기본 틀 및 버전은 2.0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기타 url이나 여러 사항은 위 버전과 혼합되어 있으며 있으며 그때 그 시절 본 서버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추억을 회상하게 해준다
2.0버전에서는 고대의 주문서가 최고의 템이었듯 지금 퇴근 서버는 고대의 주문서와  잊섬이 가장 핫한 사냥터이며 템들이 과거 추억 돋는 리니지 플레이하기 가장 적합한 서버라고 단언하며 매우 재밌게 허접 싸움을 필자는 즐기고 있는 중이다

2. 자동 사냥
서버 이름이 퇴근 서버이듯 퇴근 이후에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공략하기 위해서 자동 사냥을 1차 때부터 제공해왔다, 현재는 전 카수와 다르게 후원을 통해서 자사권을 얻는 게 아닌 서버 홍보 및 플레이 영상을 게재 하는 것으로 누구나 20레벨만 넘으면 무료로 자동 사냥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자동 사냥의 강점은 내가 플레이하지 않을 때 아데나 및 재화를 벌 수 있는 것이고 레벨 업도 수동 사냥보다는 낮지만 어느 정도 보완해 주는 여러 가지 혜택을 가진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3. 후원에 대한 압박의 적음
현재 대부분의 서버는 일정 금액을 후원하지 않으면 게임을 하기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퇴근 서버는 굳이 후원을 하지 않고도 충분하게 즐기고 뎅을 판매할 수 있다
물론 뎅무원 형님들이 후원을 하나도 하지 않고 바로 판매하기 쉬운 것은 아니지만 수동 사냥에 메리트를
매우 높여놓은 현 상황에서 후원 없이도 충분히 아덴으로 코인을 구매하거나 몬스터 포인트를 통해서 제공되는 인형을 구매하는 것을 통해서 충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94% 확신한다

4. 지속적인 아데나 거래 / 지속적인 유저의 유입
필자가 홍보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서버에 많은 인원을 유입시키기 위한 것이고 퇴근 서버를 알리고 싶은 맘에 글을 쓰고 있으나 현재도 160~180케릭 정도가 서버에 있다 물론 이 서버는 절대 봇을 사용하지 않기에 적은 유저처럼 보일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유저가 유입되는 걸 확인하고 있으며 노 초 귀화인 만큼 인원이 계속 유지된다면 본섭처럼 서버가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아직 지원되지는 않으나 어느 정도 일정 날짜가 지난 후 상위 랭커와 비슷한 렙으로 업을 시켜주는 후원 템을 판매한다고 하니 신규들도 문제없이 유입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서버에 뎅거래가 지속적으로 현재도 진행되고 있으며 완판은 아니지만 일주일이 지난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니 무조건 아데나만 판매하려는 유저가 아니고 게임도 즐기면서 아데나도 판매하며 할 생각 있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서버가 아닐까 생각한다.

5. 운영자와의 소통 및 지속적인 업데이트
퇴근 서버를 플레이하면서 버그나 큰 문제점을 느낀 적은 없었으며 운영자의 유저와의 소통은 단언하건대 어떤 서버보다 더 잘 진행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퇴근 서버 운영자와 마찰이 있어 벤다 하거나 게임을 접는 유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서버 운영 방침과 그 외 허용되지 않는 플레이로 인해서 그런 것이지 운영자 독단은 없었다고 생각하며 이 서버는 단골 고객이 많다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싶다
본섭 지향인 만큼 매 달이나 주마다 특정한 에피소드에 따른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는대 필자가 서버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 잘은 모르지만 문제나 업데이트 때마다 운영자님은 혼자서 무리 없이 일을 꾸준하게 진행해왔다 본 서버처럼 에피소드에 따른 업데이트는 매번 유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이것 또한 서버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6. 측근 없는 깨끗한 서버 /용 놀이 불가능
6차 동안 게임을 하면서 여러 혈과 생활을 하기도 하였고 여러 큰손 유저들도 만나 보았으나 모두가 하는 말이 있었다 절대로 이 운영자는 현금으로 템을 판매하지 않는다 / 돈을 얼마를 준다고 해도 템을 안 준다 이런 말을 필자는 전차 적혈이었던 혈원에게도 들어보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들었다 이 서버는 절대로 측근 플레이 및 아이템을 판매하지 않는다 물론 내가 운영자가 아니기에 100%는 확신할 수 없으나 적어도 내가 겪어본 퇴근 서버는 96%는 위에 언급한 내용이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할 수 있다.
이섭은 용이 없다 아무리 내가 장비가 남들보다 배 이상 좋아도 무조건 다구리에는 눕는다 잘 버틸 수야 있겠지만 용 놀이는 불가능하고 용은 존재할 수 없다.

7. 케릭 간 밸런스
6차를 운영하면서 황금 밸런스로 캐릭터 간의 밸런스를 잡은것 같다 필자는 요정 빼고 모든 클레스를 다 플레이해보았고 현재 느끼기에 모든 클레스의 장단점과 서로 간에 먹이사슬이 잘 맞고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 개인의 생각이기에 실제와는 다를 수 있으나 한번 와서 플레이해보고 평가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단점*
1. 드롭률의 고통
하자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퇴근 서버는 극하여 자~하자 사이의 중하지 정도가 되는 것 같다
물론 아예 안 나오는 것은 아니나 자~알은 안 나온다 그래서 또 먹는 재미가 있고 먹었을 때 기분이 배가 되어 기쁘기는 하나 원하는 템이 안 나올 때는 힘들긴 하다 그래서 그런지 서버에 아이템의 가치가 어느 정도 유지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놀자나 반 놀자만 하던 분들은 이 부분에서 많이 힘들 수 있다

2. 인첸의 고통
잘 안 뜬다 현재 1주일이 지났으나 서버에 최고 검은 8강 무기다
물론 전차보다 강화 확률을 내려서 더욱 그럴 수 있으나 방어구 무기 둘 다 잘 안 뜨긴 한다
하지만 분명 확률은 존재하고 낮은 확률을 뚫고 고강 무기는 뜨게 되어있다 눈 돌아가서 막 지르지만 않고 여유를 가지고 즐기면서 한다면 충분히 즐길만하다고 본다 잘 안 뜨니 시세도 유지되고 약한 유저들도 용없이 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3. 자잘한 버그
기존 팩은 운영자가 1~5차 동안 만들어온 팩이었으나 현재 팩은 필자가 알기론 새로운 팩을 도입했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아직 운영자가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부분에서 자잘한 버그가 있을 수 있으나 현재까지 플레이에서는 큰 문제점은 없었다

4. 인원 한정
대형 서버처럼 몇십 명 몇백 명의 때쟁은 없다 유저가 엄청 많은 서버는 아니어서 그런 쟁은 없지만
준 보스 소수쟁 및 메인 보스에서 단체 10vs10 15vs15 5vs5 정도의 소수 쟁은 항상 있고 현재 서버의 구도는 3파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많은 유저가 유입된다면 몇십 명 단위의 때쟁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대충 서버의 장단점만 정리했는데 벌써 글이 양이 매우 많아서 후기 및 노하우는 2편에서 작성하도록 하겠다.
ps: 질문은 언제든 환영 / 반박 및 욕은 당신의 말이 50%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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